세원셀론텍이 중국 정부로부터 세포치료제의 배양시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세원셀론텍은 오는 2027년까지 20년간 존속되는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세포치료제 뿐 아니라 피부미용 성형 분야를 타깃으로 광활한 중국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인도에 이어 아시아 지역내 세포배양 시설의 추가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원셀론텍은 오는 2027년까지 20년간 존속되는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세포치료제 뿐 아니라 피부미용 성형 분야를 타깃으로 광활한 중국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교두보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인도에 이어 아시아 지역내 세포배양 시설의 추가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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