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커피머신은 NO! 고품격 커피를 즐겨보자.

입력 2012-02-14 15:42   수정 2012-0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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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커피머신은 NO! 고품격 풍미의 커피를 즐겨보자.]

세계 3대 커피중 하나인 자메이카블루마운틴 커피..

대한민국은 요즘 커피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손꼽일 만큼 커피의 맛과 향에 푹 빠져있다. 비싼 커피 머신을 가정에 사다 놓고 먹을 만큼 커피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데,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의 커피 시장은 말 그대로 포화 상태다.

커피머신은 가격이 비싸고 자주 세척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맛과 향이 좋은 커피는 발품을 팔아서라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독특한 맛과 향을 찾아내고자 무던히도 애를 쓰지만 최근 들어 인퓨저(찻잎을 우릴때 사용되는 인퓨저 도구를 이용하여 찻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 방식) 방식의 커피와 티가 등장하면서 관련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젠 비싼 커피머신 또는 커피 전문점을 찾아다니면서 마시는 커피는 NO!

커피머신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커피,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오리지널 커피와 차를 음미할 수 있다면 이 또한 금상첨화.

◈ ‘Serengeti(세렌게티) Tea & Coffee` 에서 선보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

‘Serengeti(세렌게티) Tea & Coffee`에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를 사용한 프리미엄 원두커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계최고의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가장 비싼 커피 중 하나로, 단맛이 특징이고 바다, 산미, 향의 밸런스가 가장 좋은 커피로 평가받고 있다.

자메이카 섬의 동쪽 끝단에 위치한 블루 마운틴 커피의 재배지역은 해발 1,500미터의 고지대에서 재배하며 연간 5000mm가 넘는 강수량, 그로 인해 안개와 비구름들로 형성되어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강수 역시 세계 최고의 커피로 만들어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자 커피의 향미를 더욱 완숙시켜 준다.

이곳에서의 재배와 작업은 모두가 소규모 농장으로 100% 수작업이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Serengeti(세렌게티) Tea & Coffee`는 새로운 ‘인퓨져’ 방식으로 개별 포장하여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 포장 되어있다.

`Serengeti Tea(세렌게티) & Coffee` 는 천연재료를 엄선하여 생산한 12종의 Tea로 선물세트, 이중컵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란히 출시되었다.

* 녹차 - 자스민, 복숭아

* 홍차 - 얼그레이, 하이티 블랜드, 카다멈, 망고, 파인애플, 패션,

* 허브 - 민트, 루비라즈베리, 카모마일 블랜드

* 백차 - 석류

茶(차)의 경우, `Serengeti(세렌게티) Tea & Coffee`가 가지고 있는 찻잎 커팅기술로 쓴맛과 떨음 맛을 없앴으며, 한층 더 고급스럽고 깔끔함을 머금은 자연의 향을 담아냈다. 茶(차)에는 몸에 좋지 않은 노폐물을 제거해주므로 숙취, 배변, 변비 등 몸에 좋은 것으로 가득하다.

특히, 기존의 茶(차)의 맛과 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성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Serengeti Tea & Coffee` 는 바로 우리 앞에 와있다. 이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Serengeti Tea & Coffee`로 감동과 낭만이 곁들여진 삶의 향연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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