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 사사(社史)`와 감성포토에세이집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발간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디지털 사사는 기존의 사사와는 달리 두껍고 무거운 장식용 책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는 e-book의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유명인사 18인의 감성적인 에세이와 사진이 어우러진 감성포토에세이집 `아름다운 동행`을 더해 패키지로 출간한 것입니다.
에세이집는 산악인 엄홍길씨가 도대체 그 고생을 하며 산에 오르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건 내게 왜 밥 먹냐, 왜 사냐고 묻는 거랑 똑같아요"라고 대답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은, 산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20~30센티미터의 보폭이 모여 8,000미터가 된다는 것, 1%의 희망만으로도 99%의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는 엄홍길 씨는 희말라야에게
보답하기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을 세워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에세이집의 또다른 주인공인 배우 정선경 씨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화에 출연하며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10년 넘게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대사로서 주위에 봉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제대로 된
봉사를 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이번 에세이집은 서울 및 수도권 대형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됩니다.
이번에 발간된 디지털 사사는 기존의 사사와는 달리 두껍고 무거운 장식용 책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쉽게 보고 활용할 수 있는 e-book의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유명인사 18인의 감성적인 에세이와 사진이 어우러진 감성포토에세이집 `아름다운 동행`을 더해 패키지로 출간한 것입니다.
에세이집는 산악인 엄홍길씨가 도대체 그 고생을 하며 산에 오르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건 내게 왜 밥 먹냐, 왜 사냐고 묻는 거랑 똑같아요"라고 대답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은, 산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20~30센티미터의 보폭이 모여 8,000미터가 된다는 것, 1%의 희망만으로도 99%의 절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는 엄홍길 씨는 희말라야에게
보답하기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을 세워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에세이집의 또다른 주인공인 배우 정선경 씨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화에 출연하며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10년 넘게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대사로서 주위에 봉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제대로 된
봉사를 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이번 에세이집은 서울 및 수도권 대형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