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ㆍ소재 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6일까지 과제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ㆍ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주관이 되어 수행하는 기술개발 과제로,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대학(연구소) 또는 중소기업 간 공동개발 등 자유공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과제에는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자전거분야에 3억 원, 해양레저분야에 5억 원이 지원됩니다.
중진공 이태성 녹색개발처장은 "올해는 단기간에 개발을 완료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며, "과제 성공 시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건강진단을 통해 자금, 연수, 컨설팅, 해외마케팅지원 등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ㆍ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주관이 되어 수행하는 기술개발 과제로,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대학(연구소) 또는 중소기업 간 공동개발 등 자유공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과제에는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2년간 자전거분야에 3억 원, 해양레저분야에 5억 원이 지원됩니다.
중진공 이태성 녹색개발처장은 "올해는 단기간에 개발을 완료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며, "과제 성공 시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건강진단을 통해 자금, 연수, 컨설팅, 해외마케팅지원 등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