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지난해 연간매출 474억원과 7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대비 매출은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및 전 분기와 비슷한 12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4분기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해외 투자에 대한 대손상각을 실시한데다 음악과 게임사업 투자로 인한 판매 및 관리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리듬액션게임과 전략 RPG, 소셜 게임 등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및 전 분기와 비슷한 12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4분기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해외 투자에 대한 대손상각을 실시한데다 음악과 게임사업 투자로 인한 판매 및 관리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리듬액션게임과 전략 RPG, 소셜 게임 등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