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0년에 비해 17.8% 증가한 72억5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40%, 13%씩 늘어난 370억 원과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맥 관계자는 "아몰레드D 등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와 투자 증대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40%, 13%씩 늘어난 370억 원과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맥 관계자는 "아몰레드D 등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와 투자 증대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