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2012년 기능성 골프 어패럴 시장 본격 진

66년간 “PGA 투어 골프화 사용률 1위, 30년간 골프 장갑 사용률 1위”의 FJ(www.footjoy.co.kr)가 ‘2012년 퍼포먼스 어패럴 컬렉션’을 출시하며 골프 의류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그간 ‘FJ 레이어 시스템’을 중심으로 일부 기능성 어패럴을 선보여왔던 FJ가 기존의 기능성 아우터 부문은 더욱 강화하고 골프셔츠와 니트류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컬렉션으로 남성용 어패럴을 전(全)부문으로 확대, 개편합니다.



“오직 골퍼만을 위한 편리함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골프 전문 어패럴을 개발해온 FJ는 이번 대대적인 풀라인 출시를 통해 2012년 전 시즌을 아우르는 한층 풍부한 컬렉션과 FJ만의 세련된 유러피안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또한 대륙별 사이즈를 구분해 점차 커지는 아시아 시장에는 동양인의 신체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올해 한국시장에는 34종의 남성용 골프셔츠를 포함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니트와 골프 팬츠 등,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57종이 대거 출시됩니다. 특히,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된 FJ 골프셔츠는 케이프카드, 사바나, 나파밸리, 뉴포트의 4가지 컬러라인을 기준으로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FJ 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미드레이어 니트는 최고급 양모인 메리노 울을 사용해 최상의 보온성과 쾌적함을 제공하며, 2종의 골프 팬츠 역시 새롭게 출시되어 상, 하의 모두 FJ 어패럴로 풀착장이 가능해졌습니다. FJ는 올해 제품군을 강화하는데 이어 2013년까지 FJ 어패럴의 전 제품 출시를 완성할 예정 입니다.

FJ 기능성 골프 어패럴은 2월 중순부터 FJ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