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 정책기조를 사업중심에서 기업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업중심의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인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종합병원식의 건강관리시스템과 같이 `기업건강 진단`, `처방전 발급`, `맞춤형 치유` 등 3단계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이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정국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중소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종합병원식의 건강관리시스템과 같이 `기업건강 진단`, `처방전 발급`, `맞춤형 치유` 등 3단계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이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정국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중소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