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 가입자수가 각각 400만을 넘어서면서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파급력은 문화, 경제, 정치를 넘어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 활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9천5백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검색한다. (미국인터넷 사용성인의 80%)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건강정보가 실제 건강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되고 있기도하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의료소비자의 출현은 SNS의 사용률과 맞물려 인터넷을 통한 건강정보의 수집 및 검색을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뉴스레터, 증상찾기 등의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 포털 사이트 WebMD(www.webmd.com), 희귀병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Patientslikeme (www.patientslikeme.com)와 같은 건강 커뮤니티의 등장이 이를 말해준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큐어위드어스(www.curewithus.com)가 적극적인 의료소비자를 위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큐어위드어스에 가입된 회원들은 자기와 같은 증상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 질병이 같은 회원을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같은 처지의 회원이 서로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서로의 질병 경험담, 예방법, 병원정보, 식이요법 등의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김연준 피플아이엔지 대표이사는 “국내에는 그저 같은 병으로 관심사가 같은 이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입소문을 담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정도의 검색결과만 존재한다. 양질의 건강정보를 수집하려 해봤지만 건강정보의 폐쇄성으로 인해 고급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큐어위드어스는 수준 높은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고 소개했다. 김대표는 또 사이트의 목적을 “멘토를 찾고(Find), 정보를 공유하고(Share), 경험을 배운다.(Learn)” 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9천5백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건강정보를 검색한다. (미국인터넷 사용성인의 80%)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건강정보가 실제 건강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되고 있기도하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의료소비자의 출현은 SNS의 사용률과 맞물려 인터넷을 통한 건강정보의 수집 및 검색을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뉴스레터, 증상찾기 등의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 포털 사이트 WebMD(www.webmd.com), 희귀병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Patientslikeme (www.patientslikeme.com)와 같은 건강 커뮤니티의 등장이 이를 말해준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큐어위드어스(www.curewithus.com)가 적극적인 의료소비자를 위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큐어위드어스에 가입된 회원들은 자기와 같은 증상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 질병이 같은 회원을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와 같은 처지의 회원이 서로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서로의 질병 경험담, 예방법, 병원정보, 식이요법 등의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김연준 피플아이엔지 대표이사는 “국내에는 그저 같은 병으로 관심사가 같은 이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입소문을 담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정도의 검색결과만 존재한다. 양질의 건강정보를 수집하려 해봤지만 건강정보의 폐쇄성으로 인해 고급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큐어위드어스는 수준 높은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고 소개했다. 김대표는 또 사이트의 목적을 “멘토를 찾고(Find), 정보를 공유하고(Share), 경험을 배운다.(Learn)”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