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서 13일 307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순유출 규모는 9일 2천934억원, 10일 374억원로 점차 줄었다. 이달 들어 13일까지 총 8천84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583억원이 이탈해 17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59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에서 6천950억이 각각 유출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8천50억원 감소했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서 13일 307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순유출 규모는 9일 2천934억원, 10일 374억원로 점차 줄었다. 이달 들어 13일까지 총 8천84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583억원이 이탈해 17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59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에서 6천950억이 각각 유출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8천50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