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늘(15일) 골프존에 대해 네트워크 서비스와 유통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골프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9.6%, 16.1% 증가한 2299억원과 63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1월 라운딩수가 460만회, 유료이용률 73%, 골프시뮬레이터 판매대수 250대로 양호한 데다 상급자용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인 `VISION`의 반응도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K-IFRS 별도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8억원과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 25.6% 증가했다"며 "올해도 스크린골프 라운딩수 증가,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출시와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확대로 수익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골프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9.6%, 16.1% 증가한 2299억원과 63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1월 라운딩수가 460만회, 유료이용률 73%, 골프시뮬레이터 판매대수 250대로 양호한 데다 상급자용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인 `VISION`의 반응도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K-IFRS 별도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8억원과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 25.6% 증가했다"며 "올해도 스크린골프 라운딩수 증가,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출시와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확대로 수익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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