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다음에 대해 모바일 광고사업 부문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18만 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광고 사업이 기존 광고보다 저마진 사업이지만 이로 인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규모가 커질 경우 성장주로서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올해 올림픽과 선거를 비롯한 광고 특수가 예정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비중이 높은 다음의 전체 실적 개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광고 사업이 기존 광고보다 저마진 사업이지만 이로 인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규모가 커질 경우 성장주로서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올해 올림픽과 선거를 비롯한 광고 특수가 예정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비중이 높은 다음의 전체 실적 개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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