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LG전자와 손을 잡고 환경사업에 동반진출하기로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LG전자와 `국내외 환경사업의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환경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김충식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LG전자의 수처리 핵심기술을 활용한 신기술, 신공법 개발과 LG전자가 보유한 해외 영업망 활용을 통해 해외 환경사업에 대한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현재 국내 환경시설 중 준공 72개소 및 약 20개소를 시공 중으로 국내 최대 환경분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LG전자와 `국내외 환경사업의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환경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김충식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LG전자의 수처리 핵심기술을 활용한 신기술, 신공법 개발과 LG전자가 보유한 해외 영업망 활용을 통해 해외 환경사업에 대한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현재 국내 환경시설 중 준공 72개소 및 약 20개소를 시공 중으로 국내 최대 환경분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