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 2.0' 오픈

입력 2012-02-15 17:30  

푸르덴셜생명(www.prudential.co.kr, 대표이사 손병옥)은 업계 최초로 모든 웹브라우저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웹표준화된 홈페이지 2.0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장애인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업계 최초로 웹접근성 인증 조건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홈페이지 오픈과 신상품 출시에 맞추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멀티플러스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 2.0은 업계 최초로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웹표준화의 완벽한 적용을 실현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들은 Active X등 웹 표준환경을 벗어나는 기술들을 사용하여 모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접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지만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는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는 물론 모든 웹브라우저까지 업계 최초로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단 공인인증이 필요한 사이버창구의 경우는 관련 표준 기술이 마련되는 이후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또 웹접근성 인증 조건에 부합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매우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장애인은 물론 모든 사람이 쉽게 홈페이지의 컨텐츠에 접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디자인과 진화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적용한 것입니다. 방문자들이 상품 정보를 쉽게 살펴보고 스스로 필요 자금과 맞춤 상품을 추천 받은 뒤 라이프플래너® 상담 신청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보험사의 서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신규 고객을 위한 안내 페이지나 각종 문의 페이지도 강화되었습니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대표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인구가 2천만명을 넘으면서 홈페이지 접근 방식이 다양해 이러한 고객들의 편의를 개선했다."면서 "장애인들도 쉽게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보험회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자부한다.” 고 밝혔습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멀티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인의 습관에 맞는 건강그래프를 살펴보고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거나, 신상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라이프플래너에게 상담도 신청할 수 있는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검진 상품권과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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