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425억원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7천99억원으로 1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771억원으로 3.4% 감소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영업이익 하락은 국제회계기준 K-IFRS적용에 기인하며 K-GAAP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K-IFRS 기준)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증가했고, 매출액은 11.3% 늘어난 4천440억원, 당기순이익은 28.6% 증가한 4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매출액 1조9천200억원, 영업이익 2천784억원 달성을 사업 목표로 정했습니다.
이와함께 보통주 1주당 10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 4월 16일 배당지급 예정이며 오는 3월23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유구공장 문봉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습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사업 매출 증대, 신규 화장품 사업의 조기 안착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신규사업과 해외사업 성과가 극대화됨에 따라 두 자리 수 매출 성장과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조7천99억원으로 1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771억원으로 3.4% 감소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영업이익 하락은 국제회계기준 K-IFRS적용에 기인하며 K-GAAP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K-IFRS 기준)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증가했고, 매출액은 11.3% 늘어난 4천440억원, 당기순이익은 28.6% 증가한 4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매출액 1조9천200억원, 영업이익 2천784억원 달성을 사업 목표로 정했습니다.
이와함께 보통주 1주당 10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 4월 16일 배당지급 예정이며 오는 3월23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시 유구공장 문봉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키로 했습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사업 매출 증대, 신규 화장품 사업의 조기 안착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신규사업과 해외사업 성과가 극대화됨에 따라 두 자리 수 매출 성장과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