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3인칭 슈팅 게임(TPS) `S4리그`의 일본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액션 TPS게임으로 국내와 북미, 유럽, 태국, 대만 등에 진출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를 하고 있으며,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PvE(이용자와 AI간 대결) 모드 강화 및 신규 모드를 추가하고, 일본어 음성 지원은 물론 전용 아바타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국내 S4리그 오픈 당시부터 수많은 일본 유저들의 현지 서비스 요청이 있어왔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풍부한 컨텐츠와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액션 TPS게임으로 국내와 북미, 유럽, 태국, 대만 등에 진출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를 하고 있으며,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PvE(이용자와 AI간 대결) 모드 강화 및 신규 모드를 추가하고, 일본어 음성 지원은 물론 전용 아바타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국내 S4리그 오픈 당시부터 수많은 일본 유저들의 현지 서비스 요청이 있어왔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풍부한 컨텐츠와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