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MMORPG `에이카 온라인`(http://aika.hanbiton.com)의 중국 진출 준비를 마쳤다며 3월 중 비공개테스트 진행을 시작으로 2분기 내에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셔 `원더게임즈`(대표: Steven shi)와 계약 후 현지화 작업을 위해 중국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편의성을 중시한 현지화 작업이 완료 단계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 끝에 재 런칭을 하게됐다"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셔 `원더게임즈`(대표: Steven shi)와 계약 후 현지화 작업을 위해 중국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전체적인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편의성을 중시한 현지화 작업이 완료 단계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 끝에 재 런칭을 하게됐다"며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