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 9.1%로 결정

입력 2012-02-15 15: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노총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9.1%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자체 분석한 2012년 표준생계비(448만4천872원)와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전망치 등을 고려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노총은 14일 개최한 제34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런 방침을 결정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초까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됐고 생필품 물가도 상승하고 있어 실질 임금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