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메뉴 레서피와 노하우 방송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쉐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자헛 메뉴 개발과 기획에 4명의 쉐프가 참여하는 `퀄리티 커뮤니케이션(Quality Communication)`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11시에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을 통해 직접 개발한 메뉴 레서피 노하우와 품질 시스템을 소개하는 방송 `맛있는 20분`을 선보입니다.

이승일 대표는 "앞으로 피자헛 쉐프 군단과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피자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