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감소한 424억9천만kWh를 기록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일반용이 2.3% 줄어든 것을 비롯해 산업용 0.6%, 주택용 0.9%, 교육용 2.2% 감소했습니다. 반면, 농사용은 0.8%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동계 에너지 절약대책 추진과 조업일 감소, 평년 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용도별로는 일반용이 2.3% 줄어든 것을 비롯해 산업용 0.6%, 주택용 0.9%, 교육용 2.2% 감소했습니다. 반면, 농사용은 0.8%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동계 에너지 절약대책 추진과 조업일 감소, 평년 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