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송도지구에서 9천6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부동산1번지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송도지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총 9천603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포스코건설의 `송도포스코더샵` 2천785가구, 대우건설의 `송도아트윈푸르지오` 999가구, 롯데건설·대우건설·한진중공업이 송도 M1블록에 공동 시공하는 2천64가구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1번지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송도지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총 9천603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포스코건설의 `송도포스코더샵` 2천785가구, 대우건설의 `송도아트윈푸르지오` 999가구, 롯데건설·대우건설·한진중공업이 송도 M1블록에 공동 시공하는 2천64가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