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골프 챌린지 투어`를 3월 17일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 코스에서 개최합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 코스는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이 설계한 사이판 유일의 36홀 골프장으로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를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나투어는 밝혔습니다.
대회 우승자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가려지며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에게도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집니다.
하나투어는 골프 대회 참가를 비롯해 왕복항공권, 숙박, 기념 만찬 등이 포함된 여행 상품을 135만 원 부터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 코스는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이 설계한 사이판 유일의 36홀 골프장으로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를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나투어는 밝혔습니다.
대회 우승자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가려지며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에게도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집니다.
하나투어는 골프 대회 참가를 비롯해 왕복항공권, 숙박, 기념 만찬 등이 포함된 여행 상품을 135만 원 부터 판매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