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작업이 진행중인 웅진코웨이가 서비스 전문 직원 `코디`를 주인공으로 광고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디`는 가전 전문 직원들이 고객을 방문해 정기점검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제도로 이번 광고는 코디들의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달하기 위해 실화 3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업 광고를 통해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의 주역인 코디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웅진코웨이에는 1만3천여 명의 코디가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웅진홀딩스가 코웨이 매각을 발표하면서 업계에서는 서비스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왔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코디는 조직화된 네트워크라기 보다는 개인별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인력이기 때문에 매각 발표에도 불구하고 큰 동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디`는 가전 전문 직원들이 고객을 방문해 정기점검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제도로 이번 광고는 코디들의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달하기 위해 실화 3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업 광고를 통해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의 주역인 코디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웅진코웨이에는 1만3천여 명의 코디가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웅진홀딩스가 코웨이 매각을 발표하면서 업계에서는 서비스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왔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코디는 조직화된 네트워크라기 보다는 개인별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인력이기 때문에 매각 발표에도 불구하고 큰 동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