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빈폴진이 세계적인 캐릭터 패션 브랜드 `하이판다(HI PANDA)`와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하이판다`는 중국 디자이너 `지지`가 만든 판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의 후계자인 `앙투완 아르노`가 지분을 직접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빈폴진은 판다 캐릭터를 활용해 팝아트 감성을 담은 후드 집업, 맨투맨 티셔츠, 피케 셔츠 등 젊은 남녀 고객을 위한 11종류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가격은 4만9천원부터 10만원 내외로 오늘(16일)부터 전국 `빈폴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디자이너 `지지`의 컨템포러리 팝아트 작품들은 다음달 15일까지 명동 빈폴 종합관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빈폴 유플랫 매장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하이판다`는 중국 디자이너 `지지`가 만든 판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의 후계자인 `앙투완 아르노`가 지분을 직접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빈폴진은 판다 캐릭터를 활용해 팝아트 감성을 담은 후드 집업, 맨투맨 티셔츠, 피케 셔츠 등 젊은 남녀 고객을 위한 11종류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가격은 4만9천원부터 10만원 내외로 오늘(16일)부터 전국 `빈폴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디자이너 `지지`의 컨템포러리 팝아트 작품들은 다음달 15일까지 명동 빈폴 종합관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빈폴 유플랫 매장에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