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6,300원 260 -4.0%)는 2011년 7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2010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3% 늘어난 8185억원, 순이익은 10.9% 증가한 610억원으로 매 분기 회원 증가를 기록한 눈높이러닝센터와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사업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차이홍사업은 고가제품 중심의 회원 증가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이 15% 이상 성장했고, 솔루니사업은 독서시장 확대에 따른 회원 증가로 매출액이 14% 늘었습니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가치 기반을 통한 독보적 1위 구축, 미래 신사업 적극 추진, 성취지향 조직문화 구현으로 정했다"며 "경영목표 달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출액은 3.3% 늘어난 8185억원, 순이익은 10.9% 증가한 610억원으로 매 분기 회원 증가를 기록한 눈높이러닝센터와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사업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차이홍사업은 고가제품 중심의 회원 증가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이 15% 이상 성장했고, 솔루니사업은 독서시장 확대에 따른 회원 증가로 매출액이 14% 늘었습니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가치 기반을 통한 독보적 1위 구축, 미래 신사업 적극 추진, 성취지향 조직문화 구현으로 정했다"며 "경영목표 달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