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는 지난해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전년보다 147.3% 늘어난 15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4% 늘어난 331억 원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실적 내용에 대해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알집과 알약의 라이선스 매출이 늘었고, 알툴즈 제휴서비스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게임사업부문에서 `카발 온라인`의 국내외 매출이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출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지난해 매각한 봉천동 사옥의 매각차익이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영업이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장중 대표는 "기존 알툴즈 및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계속 이어가면서, 알툴즈 신제품과 개방형 포털 `zum.com`, 올해 출시 예정인 `카발2`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실적 내용에 대해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알집과 알약의 라이선스 매출이 늘었고, 알툴즈 제휴서비스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게임사업부문에서 `카발 온라인`의 국내외 매출이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출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지난해 매각한 봉천동 사옥의 매각차익이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영업이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장중 대표는 "기존 알툴즈 및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계속 이어가면서, 알툴즈 신제품과 개방형 포털 `zum.com`, 올해 출시 예정인 `카발2`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