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67억 원으로 전년보다 68%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7천571억 원으로 14%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61억 원을 기록해 72.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또 보통주에 대해 주당 3천 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7천571억 원으로 14%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61억 원을 기록해 72.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또 보통주에 대해 주당 3천 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