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고용·주택지표 호전에 상승

입력 2012-02-17 07: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고용과 주택 등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개선된데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1센트(0.5%)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99센트(0.8%) 상승한 배럴당 119.9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고용과 주택 관련 지표가 모두 개선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더해져 유가를 밀어올렸다.

달러화 약세와 주가 강세도 유가 상승 요인이 됐다.

금값은 미국 경제지표 호전에 따라 약세를 보이다가 장끝 무렵 소폭 상승했다.

4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30센트 오른 온스당 1,728.40달러를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