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기동물 보육원 건립을 위해 가수 이효리와 함께 희망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사회공헌 사이트 `희망해`에 이효리가 학대 받는 동물을 위한 보육원 건립하자는 제안을 내놓으며 시작됐으며, 5시간 만에 네티즌 500명의 서명을 넘긴 후 검토를 거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전액은 동물보육원 건립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모금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희망해` 모금 페이지 (http://hope.daum.net/campaign/hopestar_leehyolee.daum)를 통해 다음 캐쉬와 지식 마일리지,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카페스킨 꾸미기, 댓글 달기, 위젯 퍼가기, 요즘, 트위터에 소문내기 등을 클릭할 때마다 다음이 100~1000원까지 후원금을 대신 기부할 계획입니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펼쳐온 이효리 씨가 동물보육원 건립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많은 네티즌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버려진 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사회공헌 사이트 `희망해`에 이효리가 학대 받는 동물을 위한 보육원 건립하자는 제안을 내놓으며 시작됐으며, 5시간 만에 네티즌 500명의 서명을 넘긴 후 검토를 거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전액은 동물보육원 건립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모금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희망해` 모금 페이지 (http://hope.daum.net/campaign/hopestar_leehyolee.daum)를 통해 다음 캐쉬와 지식 마일리지,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카페스킨 꾸미기, 댓글 달기, 위젯 퍼가기, 요즘, 트위터에 소문내기 등을 클릭할 때마다 다음이 100~1000원까지 후원금을 대신 기부할 계획입니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펼쳐온 이효리 씨가 동물보육원 건립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많은 네티즌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버려진 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