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이 1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본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지난해 인수해 설립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4.08%로 높아졌습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지난해 인수해 설립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4.08%로 높아졌습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