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외사업본부장에게 듣는다` 코너입니다.
지난해 해외 수주 1위 건설사. 그리고 브라질 일관 제철소 무려 5조원 짜리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 건설인데요 오늘 포스코건설 이철 전무를 통해 포스코건설의 해외 사업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지난해 포스코 건설은 연거푸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남다른 소감이 있으실거 같은데요. 수주 배경이 궁금합니다.
<이철 전무>
작년에 칠레에 앙가모스 발전소가 준공을 하면서 그것도 빠른 시일내에 준공이 되었고 적자, 돈을 못받는일 없고 적자난 일 없이 이익을 보면서 그 다음에 좀 더 빨리 준공이 됨으로써 보너스까지 받으며 준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발전소 짓고 있는 것들 페루나 칠레에 있는 발전소들도 당연히 잘되거라고. 처음에야 문제가 되었지 두번째 부터는 리스크가 점점 줄어 들거든요.
이익도 더내고 전혀 문제 없이 발전이 된다는 그런 개념 하나 하고 그 다음에 브라질 5조짜리 철광을 많이 했던 분야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만 처음 브라질 한다는 자체가 큰 프로젝트를 한다는 자체가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큰 어려움 없이 아마 잘 끝날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더 빠른시일내에 (건설)공기도 더 줄여서 할 수 있을거라고 판단이 되고, 그것이 우리 회사의 자부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설업게에 플란트 부문에서 제일 큰 수주라는 의미의 우리 회사의 자부심 플러스 나라의 자부심이 되구요.
우리 기술을 세계에 접목시켰다는 것, 특히 브라질에 가서 큰 프로젝트를 했다는 자체가 그것도 마찬가지로 회사와 나라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올해 신규로 진출할 지역, 나라들은 어디가 있는건가요?
<이철 전무>
진출할 분야는 칠레, 멕시코, 페루. 브라질도 선정이 됬고요. 이어 나가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순서로 가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으로 더 나아간다면 미얀마 이런데도 나가겠죠. 금년도 나갈 부문의 거점은 말레이시아가 중심이 되서 싱가포르, 좀 더 나아가서 라오스, 태국. 좀 더 나간다면 미얀마 정도로 나가고 싶고요.
그래서 동남아시아 거점 사업단은 베트남으로 되어 있는데 베트남 사업장이 이렇게 나가다 보면 동남아시아 사업단으로 되어서. 금년도에 제가 동남아 지역에서 베트남 중심으로 수주는 1조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알제리는 금년도 안에 지사법인이 생길 거 같고요.
그 다음에 남아공이 연말에도 생길지, 내년이 되면 그 후에 중부 지역은 내년 초에 분명히 지사법인이 생길 겁니다.
그래서 세 군데로 나눠서 북부, 남부, 중부 정도로 봐서 아프리카 지역을 점령해야 될 거 같구요.
그 다음에 아프리카 다음에 오세아니아는 내년입니다. 호주 갑니다.
남미 가는 것은 쭉 설명을 드렸고, 동남아는 베트남 중심으로 해서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 중동 다음에 아프리카 대륙을 진출 할 것이구요.
아프리카 얘기는 쭉 리비아부터 얘기를 드렸고 오세아니아를 이야기하면 5개 지역에 진출을 할거구요.
<앵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건설사 가운데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역시 1위 수성이 가능한건가요?
<이철 전무>
제가 판단해보건데 9조원 정도 우리 목표만 달성하면 금년도에 해외 수주도 일등이 될거 같구요.
그런데 지금 16조원를 하게 되도 전체 수주 목표를 달성하게 될 거 같지만 지금 국내 전부 목표가 16조원를 상회하거나 16조원이 조금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는 수주를 9조원 이상 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국내 수주)16조원, (해외 수주)9조원으로 전체 1등`이라는 얘기를 제가 지금 감히 얘기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1등이 될거라고 판단이 되고, 그런데 우리가 만약 16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1등 목표를 한다고 하면 금년도 일년이 되려면 착실하게 17조 5천억 정도 해야 될거 같고 해외수주는 10조만 되면 확실히 1등이 되지만 지금 우리가 목표하는 16조 해외 수주 구조가 되더라도 금년도 1등은 가능할거라고 판단이 되요.
<앵커>
최근 몇 년새 포스코 건설의 해외 수주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포스코건설만의 해외수주 전략 뭐가 있나요?
<이철 전무>
철강은 말할 것도 없고 발전해서 더욱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고 해외쪽에 올인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렸잖아요.
여기에 초고층 빌딩, 물쪽은 해수담수화. 이렇게 다섯개의 분야가 해외 쪽으로 나아가야 할 분야라고 저는 생각을 하구요.
그 다음에 인도, 인도네시아는 제철소 짓고 있고, 브라질도 다 짓고 있고요. 그게 이제 아프리카쪽도 갈거라고 생각을 들고요.
올해 펼치는 부분은 5개 사업장으로 가면 베트남 사업단이 먼저 생겼으니까 동남아 사업장이 될거고요.
동남아 사업단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처럼 아까 말한 말레이시아도 가고 라오스랑 태국으로 갔다가 미얀마까지 가는 동남아시아 사업단. 그 다음에 생길것이 남미 사업단이라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는 아마 남미사업단이 생겨서 브라질이 중심이 되서 칠레,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쪽으로 갈 거 같구요.
아까 아프리카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아프리카 사업장이 생길거구요. 그 다음에 인도하고 중국 그 개념은 별도로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를 동남아에 넣을거냐 그래서 아프리카의 단으로 들어갈건지 호주하고 묶어서 단을 넣을것인지 그건 몰라요. 그건 생각하지 나름입니다.
그렇게 이제 가고 호주는 별도로 오세아니아 사업단이라고 생기고 그리고 중국인들은 단이 될지 그리고 중국은 단이 생겨도 2개 3개 생길지도 모르곘어요
중국인들은 큰 묶음으로써 생각을 해서 작은 개념으로 가면 될 거 같습니다.
<앵커>
해외 수주할 경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국가나 정부에 바라는 지원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이철 전무>
제일 큰게 파이낸스 부분입니다.
‘그 나라가 위험하니까 파이낸스 못해준다’ 이럴 경우 회사 자체에서 커버하기가 금액이 작으면 모르지만 금액이 클 때면 그거를 국가가 같이 공유하면 리스크를 좀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인 부분에서 국가가 같이 공유해서 가졌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하고요.
또 하나 중요한게 국내에서도 수주를 하려면 네트워크가 중요한데 특히 해외 네트워크가 중요합니다. 결국 공관, 국가 공관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정말 사업적으로 하는데 지원을 해주나? 적극적으로 우리가 가서 부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나라에 진출한다고 그러면 공관에서 그냥 우리 회사를 지원해주는 거에요
있는 인맥 다 소개해주고 에이전트는 어디에서 쓰는게 좋고 여기 나라는 어떤식으로 영업하는게 좋고 거꾸로 알려주는 우리가 찾아가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진출한다 하면 정말 적극적으로 인맥과 네트워크와 리스크가 어떠며, 영업은 어떻게 하나 이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면 좋곘다.
<앵커>
끝으로 포스코건설의 해외 사업 비전이 궁급합니다.
<이철 전무>
`PEPCOM 2020` - 2020년까지 앞으로 그렇게 나가서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모든 현장을 우리가 공사까지 끝내고 시운전 운영까지 해서 명실공히 세계 모든 플랜트, 도로, 토목, 항만 이런걸 운영하는 회사로 발전한다는 것이 펩콤 2020입니다.
그래서 2020인데 `PEPCOM 2020`이 2년전에 만들어져서 하는데 PEPCOM 2020 글로벌 `TOP 10`이였습니다.
그래서 감히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50조원을 수주, 해외에서만 35조원으로 70 이상을 해서 운영체제까지 해서 국내 1위는 뭐 말할것도 없고, 2020년 글로벌 TOP 10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 우리가 국내 1위가 일찍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 1위는 개인적으로 2015을 목표로 하고 길게 잡아서 2017년까지 국내 1위 2020년 `PEPCOM 2020`에 의하여 20년에 글로벌 TOP 10이 아니고 국내1위가 되었다.
2017년은 글로벌 TOP 10을 하고 2020년에는 지금 우리 목표한 수주, 매출을 50 더 성장시키고 글로벌 톱텐을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비전입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외사업본부장에게 듣는다` 코너입니다.
지난해 해외 수주 1위 건설사. 그리고 브라질 일관 제철소 무려 5조원 짜리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 건설인데요 오늘 포스코건설 이철 전무를 통해 포스코건설의 해외 사업전략을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지난해 포스코 건설은 연거푸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남다른 소감이 있으실거 같은데요. 수주 배경이 궁금합니다.
<이철 전무>
작년에 칠레에 앙가모스 발전소가 준공을 하면서 그것도 빠른 시일내에 준공이 되었고 적자, 돈을 못받는일 없고 적자난 일 없이 이익을 보면서 그 다음에 좀 더 빨리 준공이 됨으로써 보너스까지 받으며 준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발전소 짓고 있는 것들 페루나 칠레에 있는 발전소들도 당연히 잘되거라고. 처음에야 문제가 되었지 두번째 부터는 리스크가 점점 줄어 들거든요.
이익도 더내고 전혀 문제 없이 발전이 된다는 그런 개념 하나 하고 그 다음에 브라질 5조짜리 철광을 많이 했던 분야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만 처음 브라질 한다는 자체가 큰 프로젝트를 한다는 자체가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큰 어려움 없이 아마 잘 끝날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더 빠른시일내에 (건설)공기도 더 줄여서 할 수 있을거라고 판단이 되고, 그것이 우리 회사의 자부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설업게에 플란트 부문에서 제일 큰 수주라는 의미의 우리 회사의 자부심 플러스 나라의 자부심이 되구요.
우리 기술을 세계에 접목시켰다는 것, 특히 브라질에 가서 큰 프로젝트를 했다는 자체가 그것도 마찬가지로 회사와 나라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올해 신규로 진출할 지역, 나라들은 어디가 있는건가요?
<이철 전무>
진출할 분야는 칠레, 멕시코, 페루. 브라질도 선정이 됬고요. 이어 나가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순서로 가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으로 더 나아간다면 미얀마 이런데도 나가겠죠. 금년도 나갈 부문의 거점은 말레이시아가 중심이 되서 싱가포르, 좀 더 나아가서 라오스, 태국. 좀 더 나간다면 미얀마 정도로 나가고 싶고요.
그래서 동남아시아 거점 사업단은 베트남으로 되어 있는데 베트남 사업장이 이렇게 나가다 보면 동남아시아 사업단으로 되어서. 금년도에 제가 동남아 지역에서 베트남 중심으로 수주는 1조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알제리는 금년도 안에 지사법인이 생길 거 같고요.
그 다음에 남아공이 연말에도 생길지, 내년이 되면 그 후에 중부 지역은 내년 초에 분명히 지사법인이 생길 겁니다.
그래서 세 군데로 나눠서 북부, 남부, 중부 정도로 봐서 아프리카 지역을 점령해야 될 거 같구요.
그 다음에 아프리카 다음에 오세아니아는 내년입니다. 호주 갑니다.
남미 가는 것은 쭉 설명을 드렸고, 동남아는 베트남 중심으로 해서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 중동 다음에 아프리카 대륙을 진출 할 것이구요.
아프리카 얘기는 쭉 리비아부터 얘기를 드렸고 오세아니아를 이야기하면 5개 지역에 진출을 할거구요.
<앵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건설사 가운데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역시 1위 수성이 가능한건가요?
<이철 전무>
제가 판단해보건데 9조원 정도 우리 목표만 달성하면 금년도에 해외 수주도 일등이 될거 같구요.
그런데 지금 16조원를 하게 되도 전체 수주 목표를 달성하게 될 거 같지만 지금 국내 전부 목표가 16조원를 상회하거나 16조원이 조금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는 수주를 9조원 이상 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국내 수주)16조원, (해외 수주)9조원으로 전체 1등`이라는 얘기를 제가 지금 감히 얘기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1등이 될거라고 판단이 되고, 그런데 우리가 만약 16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1등 목표를 한다고 하면 금년도 일년이 되려면 착실하게 17조 5천억 정도 해야 될거 같고 해외수주는 10조만 되면 확실히 1등이 되지만 지금 우리가 목표하는 16조 해외 수주 구조가 되더라도 금년도 1등은 가능할거라고 판단이 되요.
<앵커>
최근 몇 년새 포스코 건설의 해외 수주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포스코건설만의 해외수주 전략 뭐가 있나요?
<이철 전무>
철강은 말할 것도 없고 발전해서 더욱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고 해외쪽에 올인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렸잖아요.
여기에 초고층 빌딩, 물쪽은 해수담수화. 이렇게 다섯개의 분야가 해외 쪽으로 나아가야 할 분야라고 저는 생각을 하구요.
그 다음에 인도, 인도네시아는 제철소 짓고 있고, 브라질도 다 짓고 있고요. 그게 이제 아프리카쪽도 갈거라고 생각을 들고요.
올해 펼치는 부분은 5개 사업장으로 가면 베트남 사업단이 먼저 생겼으니까 동남아 사업장이 될거고요.
동남아 사업단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처럼 아까 말한 말레이시아도 가고 라오스랑 태국으로 갔다가 미얀마까지 가는 동남아시아 사업단. 그 다음에 생길것이 남미 사업단이라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는 아마 남미사업단이 생겨서 브라질이 중심이 되서 칠레,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쪽으로 갈 거 같구요.
아까 아프리카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아프리카 사업장이 생길거구요. 그 다음에 인도하고 중국 그 개념은 별도로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를 동남아에 넣을거냐 그래서 아프리카의 단으로 들어갈건지 호주하고 묶어서 단을 넣을것인지 그건 몰라요. 그건 생각하지 나름입니다.
그렇게 이제 가고 호주는 별도로 오세아니아 사업단이라고 생기고 그리고 중국인들은 단이 될지 그리고 중국은 단이 생겨도 2개 3개 생길지도 모르곘어요
중국인들은 큰 묶음으로써 생각을 해서 작은 개념으로 가면 될 거 같습니다.
<앵커>
해외 수주할 경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국가나 정부에 바라는 지원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이철 전무>
제일 큰게 파이낸스 부분입니다.
‘그 나라가 위험하니까 파이낸스 못해준다’ 이럴 경우 회사 자체에서 커버하기가 금액이 작으면 모르지만 금액이 클 때면 그거를 국가가 같이 공유하면 리스크를 좀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인 부분에서 국가가 같이 공유해서 가졌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하고요.
또 하나 중요한게 국내에서도 수주를 하려면 네트워크가 중요한데 특히 해외 네트워크가 중요합니다. 결국 공관, 국가 공관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정말 사업적으로 하는데 지원을 해주나? 적극적으로 우리가 가서 부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나라에 진출한다고 그러면 공관에서 그냥 우리 회사를 지원해주는 거에요
있는 인맥 다 소개해주고 에이전트는 어디에서 쓰는게 좋고 여기 나라는 어떤식으로 영업하는게 좋고 거꾸로 알려주는 우리가 찾아가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진출한다 하면 정말 적극적으로 인맥과 네트워크와 리스크가 어떠며, 영업은 어떻게 하나 이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면 좋곘다.
<앵커>
끝으로 포스코건설의 해외 사업 비전이 궁급합니다.
<이철 전무>
`PEPCOM 2020` - 2020년까지 앞으로 그렇게 나가서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모든 현장을 우리가 공사까지 끝내고 시운전 운영까지 해서 명실공히 세계 모든 플랜트, 도로, 토목, 항만 이런걸 운영하는 회사로 발전한다는 것이 펩콤 2020입니다.
그래서 2020인데 `PEPCOM 2020`이 2년전에 만들어져서 하는데 PEPCOM 2020 글로벌 `TOP 10`이였습니다.
그래서 감히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50조원을 수주, 해외에서만 35조원으로 70 이상을 해서 운영체제까지 해서 국내 1위는 뭐 말할것도 없고, 2020년 글로벌 TOP 10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 우리가 국내 1위가 일찍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 1위는 개인적으로 2015을 목표로 하고 길게 잡아서 2017년까지 국내 1위 2020년 `PEPCOM 2020`에 의하여 20년에 글로벌 TOP 10이 아니고 국내1위가 되었다.
2017년은 글로벌 TOP 10을 하고 2020년에는 지금 우리 목표한 수주, 매출을 50 더 성장시키고 글로벌 톱텐을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비전입니다.
<앵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