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업교육 기관인 `창업선도대학`으로 조선대와 한남대, 제주대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창업선도대학은 총 18곳으로 늘었으며, 중기청은 이들 기관에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강좌나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 육성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지원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3개 기관을 추가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인큐베이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창업선도대학은 총 18곳으로 늘었으며, 중기청은 이들 기관에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강좌나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 육성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지원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3개 기관을 추가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인큐베이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