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STOKKE)’ 유모차 풀패키지 상품을 전세계 단독으로 15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풀패키지(이하 특별패키지)’는 모바일 특가로 229만원에서 26% 할인된 가격인 169만원에 판매합니다.
특별패키지는 유모차와 함께 필수 악세서리로 꼽히는 파라솔, 멀티니트블랭킷, 풋머프, 기저귀가방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내 스토케부스에서 공개됩니다.
11번가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풀패키지(이하 특별패키지)’는 모바일 특가로 229만원에서 26% 할인된 가격인 169만원에 판매합니다.
특별패키지는 유모차와 함께 필수 악세서리로 꼽히는 파라솔, 멀티니트블랭킷, 풋머프, 기저귀가방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내 스토케부스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