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물회사가 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수탁수수료 수입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1일) 선물회사 7곳의 지난해 1~3분기(4~12월) 당기순이익은 3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물회사의 위탁매매실적이 줄어 수탁수수료 수익(1,111억원)이 4.3% 감소한 것이 원인입니다.
전체적인 수익은 줄었지만 7곳 선물사 모두 흑자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선물(160억원)과 우리선물(90억원) 순이익이 전체의 선물사의 71.8%를 차지했습니다.
외환선물(32억원), 유진투자선물(28억원), 케이알선물(18억원), NH투자선물(16억원), 현대선물(4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1일) 선물회사 7곳의 지난해 1~3분기(4~12월) 당기순이익은 3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물회사의 위탁매매실적이 줄어 수탁수수료 수익(1,111억원)이 4.3% 감소한 것이 원인입니다.
전체적인 수익은 줄었지만 7곳 선물사 모두 흑자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선물(160억원)과 우리선물(90억원) 순이익이 전체의 선물사의 71.8%를 차지했습니다.
외환선물(32억원), 유진투자선물(28억원), 케이알선물(18억원), NH투자선물(16억원), 현대선물(4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