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음민원 2천건 감소

입력 2012-02-21 14: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가 지난 1년 간 0.7dB 조용해졌습니다.

서울시는 `조용한 서울 만들기`에 돌입한 1년 동안 일반지역과 도로변 지역에서 0.2dB ~ 1.6dB, 평균 0.7dB의 소음도가 개선됐고, 소음 민원 역시 1년 전보다 2,055건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를 "특정공사 사전신고 시 방음벽재질 최저기준 제시와 저소음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등 시행과 소음발생 실태 파악을 위해 시·자치구·주민이 함께 한 `소음민원 처리기동반`과 `주민감시단`을 구성해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용주거지역과 도로변의 전용·일반·준주거지역 등의 소음도는 환경기준보다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