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대표 이상영)이 현대기아차의 신형 차종에 들어가는 LED램프 양산을 시작합니다.
세진전자는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예정인 대형 세단용 LED룸램프 5종과 인도 수출향 소형 신차용 주간전도등 LED 램프 등에 대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세진전자는 또 현대차 SUV에 들어가는 내부 및 도어용 램프도 오는 12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차출시에 대응한 신규 물량별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세진전자는 특히, 주간전조등 LED램프의 경우, 낮에도 점등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강제화된 부품으로 향후 다른 차종으로 추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진전자는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예정인 대형 세단용 LED룸램프 5종과 인도 수출향 소형 신차용 주간전도등 LED 램프 등에 대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세진전자는 또 현대차 SUV에 들어가는 내부 및 도어용 램프도 오는 12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차출시에 대응한 신규 물량별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세진전자는 특히, 주간전조등 LED램프의 경우, 낮에도 점등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강제화된 부품으로 향후 다른 차종으로 추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