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어제(20일)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서울 경기지역 14개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학생 250여명을 초청해 제1회 미래에셋 희망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미래에셋 희망음악회는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클래식 공연 등 품격 있는 음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희망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학생들을 대상 진행하는 희망북카페, 글로벌 문화체험단, 공부방 경제교실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박현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연주단 초청 비용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음악회에 출연한 클래식 연주단 `The 앙상블(단장: 정원순 교수)`은 출연료의 50%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음악회 의미를 더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폭넓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고민할 계획입니다.

미래에셋 희망음악회는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클래식 공연 등 품격 있는 음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희망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아동센터(공부방) 학생들을 대상 진행하는 희망북카페, 글로벌 문화체험단, 공부방 경제교실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박현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연주단 초청 비용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음악회에 출연한 클래식 연주단 `The 앙상블(단장: 정원순 교수)`은 출연료의 50%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음악회 의미를 더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폭넓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고민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