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교복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드라마 ‘신드롬’ 촬영 중에 교복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수줍게 서 있다. 백팩을 메고 있는 한혜진은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교복이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민식이냐? 혼자만 보세요”라는 설명에 교복과 검정색 패딩점퍼를 매치한 모습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교복 잘 어울린다” “30대같지 않다” “한혜진 교복 입으니까 더 어려보인다” “얼짱 동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에서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서울한국병원 신경외과 1년 차 이해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드라마 ‘신드롬’ 촬영 중에 교복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수줍게 서 있다. 백팩을 메고 있는 한혜진은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교복이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민식이냐? 혼자만 보세요”라는 설명에 교복과 검정색 패딩점퍼를 매치한 모습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교복 잘 어울린다” “30대같지 않다” “한혜진 교복 입으니까 더 어려보인다” “얼짱 동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에서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서울한국병원 신경외과 1년 차 이해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