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본격적인 해빙기를 앞두고 오늘 한강대교와 홍제천고가교, 상암공동구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해 얼음과 눈이 녹는 해빙기가 시작되면서 구조물 균열 붕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량과 도로 등 대규모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박 시장은 한강대교 상ㆍ하부의 손상과 균열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홍제천고가교에서 고가 상ㆍ하부의 균열, 누수 등 안점점검을 실시한 뒤 상암공동구에서 상수도와 난방, 전기, 통신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해 얼음과 눈이 녹는 해빙기가 시작되면서 구조물 균열 붕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량과 도로 등 대규모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박 시장은 한강대교 상ㆍ하부의 손상과 균열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홍제천고가교에서 고가 상ㆍ하부의 균열, 누수 등 안점점검을 실시한 뒤 상암공동구에서 상수도와 난방, 전기, 통신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