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 사장 "코레일 상업성 높일 것"

입력 2012-02-21 17: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창영 코레일 신임 사장은 한국경제 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대한 상업성을 구현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창영 사장은 오늘(21일) 서울역에서 열린 `KTX이용객 3억명 돌파 행사`에서 코레일의 상업성이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고, 수익사업 개발을 통한 경영효율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사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KTX 민영화 부분에 대해 "민영화는 코레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당국에서 결정한 사안이고, 코레일은 국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