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회사 노트북 훔친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2-02-22 0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 방송국 아나운서가 월급을 받지 못하자 회사 비품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22일 임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 침입, 회사 비품을 훔친 혐의(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로 정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께 사천시의 한 방송국에 침입, 노트북과 프롬프터 등 160만원 상당의 회사 비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올 초 해당 방송국에 아나운서직으로 입사했으며, 2개월치 임금을 받지 못하자 범행을 결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