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앱 개발툴 `앱스프레소`(Appspresso)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모바일 솔루션 부문 최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KTH는 `앱스프레소`에 대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각각 따로 개발하는 수고 없이, 한 번의 개발로 두 가지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기태 KTH 앱스프레소팀장은 "앱 개발자들의 크로스 플랫폼 이슈를 해결하고 앱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능과 개발 편의기능을 탑재한 신규 버전으로 앱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KTH는 `앱스프레소`에 대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각각 따로 개발하는 수고 없이, 한 번의 개발로 두 가지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기태 KTH 앱스프레소팀장은 "앱 개발자들의 크로스 플랫폼 이슈를 해결하고 앱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능과 개발 편의기능을 탑재한 신규 버전으로 앱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