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전국 땅값이 0.09% 오르며 1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조사 결과 수도권 0.07%, 지방은 0.12%씩 땅값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로 0.29%의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전남 여수와 대구광역시 동구, 강원도 평창군이 각각 0.28~0.26%씩 오르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인천광역시 남구로 0.004%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조사 결과 수도권 0.07%, 지방은 0.12%씩 땅값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로 0.29%의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전남 여수와 대구광역시 동구, 강원도 평창군이 각각 0.28~0.26%씩 오르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인천광역시 남구로 0.004%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