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대표 김병진)이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 넥슨 일본법인 대표 최승우)을 통해 현지 공개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오늘(22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공개서비스를 위해 넥슨 일본법인과 함께 현지화를 위한 제반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넥슨 일본법인과 ‘드라고나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제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2012년은 드라고나 온라인의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특히, 넥슨 일본법인과 함께하는 일본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오늘(22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공개서비스를 위해 넥슨 일본법인과 함께 현지화를 위한 제반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넥슨 일본법인과 ‘드라고나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제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2012년은 드라고나 온라인의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특히, 넥슨 일본법인과 함께하는 일본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