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식개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세 기관은 앞으로 장애예방과 장애인식개선사업, 시설 공유, 지역사회공헌 사업 활성화 등에 있어 상호협력과 홍보지원을 하게 됩니다.
`차별 없는 세상만들기` 첫 사업은 `전북은행과 함께 하는 차별 없는 세상만들기` 그림공모전으로 전라북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다음달부터 접수와 공모를 받습니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의 재정지원과 전라북도교육청의 업무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사회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의 인식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세 기관은 앞으로 장애예방과 장애인식개선사업, 시설 공유, 지역사회공헌 사업 활성화 등에 있어 상호협력과 홍보지원을 하게 됩니다.
`차별 없는 세상만들기` 첫 사업은 `전북은행과 함께 하는 차별 없는 세상만들기` 그림공모전으로 전라북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다음달부터 접수와 공모를 받습니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의 재정지원과 전라북도교육청의 업무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사회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의 인식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