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한 명이 업무 중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현대차 울산 노동조합은 23일 오전 8시 30분쯤 비정규직 근로자 김모씨가 기계 사이에 신체 일부분이 끼는 협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사고처리 방안을 협의 중이며 산재처리에 준하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울산 노동조합은 23일 오전 8시 30분쯤 비정규직 근로자 김모씨가 기계 사이에 신체 일부분이 끼는 협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 사고처리 방안을 협의 중이며 산재처리에 준하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