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 주변 마을에 대해 종 상향을 추진합니다.
서초구는 원지동 추모공원과 내곡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 주변 9개 마을에 대해 용도 지역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 상향은 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것으로 계획대로 종 상향이 이뤄지면 용적률은 종전 100%에서 200%로 확대되고 건물 층수 기준은 3층 이하에서 7층 이하로 바뀌게 됩니다.
서초구는 원지동 추모공원과 내곡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 주변 9개 마을에 대해 용도 지역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 상향은 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것으로 계획대로 종 상향이 이뤄지면 용적률은 종전 100%에서 200%로 확대되고 건물 층수 기준은 3층 이하에서 7층 이하로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