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뜬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이 현지 언론에 공개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미국의 주간지 내셔널인콰이어러가 `휘트니: 마지막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관속에 누워있는 휘트니의 사진을 신문1면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18일 치러진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은 뉴저지 주 뉴워크시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석하는 비공개 장례식이였다. 하지만 이 사진은 17일 미국 뉴와크에 위치한 위검 장례식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유가족들은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팬들도 `예의가 아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내셔널인콰이어러에 따르면 당시 휴스턴은 다이아몬드 브로치와 귀걸이 등 50만달러 상당의 보석으로 치장돼 있었으며, 보라색 드레스에 금색 슬리퍼 차림이었다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전세계 팬들을 경악케 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미국의 주간지 내셔널인콰이어러가 `휘트니: 마지막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관속에 누워있는 휘트니의 사진을 신문1면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18일 치러진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은 뉴저지 주 뉴워크시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석하는 비공개 장례식이였다. 하지만 이 사진은 17일 미국 뉴와크에 위치한 위검 장례식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유가족들은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팬들도 `예의가 아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내셔널인콰이어러에 따르면 당시 휴스턴은 다이아몬드 브로치와 귀걸이 등 50만달러 상당의 보석으로 치장돼 있었으며, 보라색 드레스에 금색 슬리퍼 차림이었다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전세계 팬들을 경악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