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공과대학교(총장 권오현 부회장)가 박사 3명과 석사 31명, 학사 32명 등 모두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오늘(23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졸업식을 열고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1989년 사내 기술대학으로 출발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동 협약을 맺었으며 사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정규대학 승인을 받았습니다.
학업에 관심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현장 경력과 근무성적 등을 검토해 선발하고 교육 비용은 전액 회사가 부담합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삼성전자공과대학은 지금까지 모두 563명의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오늘(23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졸업식을 열고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1989년 사내 기술대학으로 출발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동 협약을 맺었으며 사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정규대학 승인을 받았습니다.
학업에 관심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현장 경력과 근무성적 등을 검토해 선발하고 교육 비용은 전액 회사가 부담합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삼성전자공과대학은 지금까지 모두 563명의 인재를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