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늘(24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상승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간 내에 큰 폭의 실적개선은 어렵겠지만, LED업황은 현재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0배 수준으로 부담스럽지만, LED업종 특유의 업황개선에 따른 모멘텀이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다만 "서울반도체는 LED TV용 저가직하형 모델 패키지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지만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간 내에 큰 폭의 실적개선은 어렵겠지만, LED업황은 현재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0배 수준으로 부담스럽지만, LED업종 특유의 업황개선에 따른 모멘텀이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다만 "서울반도체는 LED TV용 저가직하형 모델 패키지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지만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